[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정기고(JUNGGIGO)가 모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모브컴퍼니는 9일 "고유한 목소리와 음악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아티스트 정기고가 모브컴퍼니와 함께한다. 서로의 감각과 방향을 나누며 함께 만들어갈 정기고의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정기고 프로필 사진 [사진=모브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42bcc5f7e61e26.jpg)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서 정기고는 체크 셔츠와 레더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정기고는 2002년 데뷔 후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싱글 'Blind (블라인드)'로 제9회 한국대중음악상 노래 부문 최우수 R&B 소울상을 수상했으며, '너를 원해 (Feat. Beenzino)', 'EOY (Feat. 박재범)', 'warm (웜)', '말하자면 (Feat. Hoody) (Prod. Primary)' 등과 소유와의 협업곡 '썸'을 발표했다.
또한 '닥터슬럼프', '시크릿 부티크', '함부로 애틋하게', '힘쎈여자 강남순' 등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2018년 재즈 그룹 '정기고 퀸텟'으로 정규앨범 'Song For Chet (송 포 쳇)', 2020년 '정기고 트리오'로 EP 'Junggigo Sings Brazil (정기고 싱즈 브라질)'을 발매했다. 올해 5월에는 재즈 라이브 공연 '금요일N정기고'를 개최했고, 이달 열리는 '2026 송도 트라이보울 재즈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아울러 음악 레이블 에스이엘(SEL Records)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표를 역임했다. 모브컴퍼니는 주니(JUNNY)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다.
정기고는 2002년 데뷔한 R&B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음색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힙합 및 알앤비 신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2014년 소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주요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했다. 솔로 음원과 드라마 OST 작업 외에도 재즈 프로젝트 그룹 활동 및 음악 레이블 대표를 거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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