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NEXZ(넥스지)가 10일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 첫 개최지 콜롬비아 보고타 무대에 선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한국시간 기준 10일 오전 9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되는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난다.
![넥스지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2ad18936f50004.jpg)
'STRAYCITY'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미국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를 주축으로 기획한 새 뮤직 페스티벌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STRAYCITY'는 9일 콜롬비아 보고타,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까지 3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NEXZ는 2024년 5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라틴 아메리카로 향한다. 디스코그래피와 퍼포먼스 실력을 앞세워 현지 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오늘을 위해 스페인어를 공부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를 기다려 주신 팬분들을 위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페스티벌 분위기가 물씬 나는 최신곡 'SAUCIN''(쏘씬)을 포함해 여러 신나는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와 같은 무대에 서는 소감에 대해서는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의 무대와 공연을 직접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는데요. 특히 뚜렷한 개성과 라이브 퍼포먼스에 놀랐어요. 관객을 신나게 만드는 애드리브 등 라이브의 맛을 살리는 부분이 멋있었고 저희도 그런 부분을 의식하며 무대에 임하고 있습니다"라며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의 'STRAYCITY' 무대를 보고 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고, 저희도 NEXZ만이 할 수 있는 장점을 찾아가면서 노하우를 키워갈 수 있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NEXZ는 'STRAYCITY' 보고타 공연에 이어 11일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나서며 라틴 아메리카 활동을 이어간다.
NEXZ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소니뮤직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 2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2024년 5월 첫 싱글 'Ride the Vibe'로 정식 데뷔했으며, 차세대 글로벌 K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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