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원미연이 서태지와의 협업 비화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천만다행'에서는 이치현 임백천 원미연 조관우가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1a1a9a5a560dbf.jpg)
이날 원미연은 자신이 서태지에게 최초로 곡 선물 받은 가수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태지가 선사한 곡은 원미연의 '그대 내 곁으로'다.
원미연은 "서태지가 내가 출연하던 '젊음의 행진'에 데뷔하러 왔는데, 서태지 매니저와 친해서 서태지의 무대를 보고 '나도 저렇게 빠른 곡을 받았으면 좋겠다' 말했다. 이후 서태지에게 곡을 받았다. (서태지 데뷔) 3주 이후부터 그 사람을 보기 힘들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원미연은 댄스 가수의 꿈을 가지고 박진영에게 상담을 받았다고. 원미연은 "박진영이 '그냥 누나는 발라드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며 댄스 가수의 꿈을 접고 발라드 외길을 걷게 된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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