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화사(HWASA)가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최초로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록 인 리오(Rock in Rio)' 무대에 오른다.
피네이션에 따르면 화사는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록 인 리오 2026’의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Palco Mundo, World Stage)’에 출연한다.
![화사 이미지. [사진=피네이션]](https://image.inews24.com/v1/e65b0edf466d17.jpg)
'록 인 리오'는 1985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 전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성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그간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열려왔다. 퀸(Queen),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 본 조비(Bon Jovi), 비욘세(Beyoncé) 등 시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페스티벌의 명성을 빛냈다.
화사가 무대에 서는 '팔코 문도'는 '록 인 리오'의 간판 스타들이 출연하는 메인 스테이지로 올해 역시 엘튼 존(Elton John), 마룬 5(Maroon 5)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 역시 이날 '록 인 리오'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화사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록 인 리오'의 메인 스테이지 '팔코 문도'에 올라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화사는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이자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실력파 솔로 가수로,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에서 화사는 '멍청이(twit)', '마리아(Maria)'를 비롯,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모은 '굿 굿바이(Good Goodbye)' 등 자신의 대표 히트곡들을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화사만이 가진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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