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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섭외 끝에 드디어"…김범수, '미우새' 전격 합류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김범수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올해 48세를 맞이한 김범수가 새로운 아들로 합류한 가운데, 스튜디오에서는 MC 서장훈과 신동엽이 반가움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컵 손잡이 방향까지 맞추고 물기와 먼지를 용납하지 않는 김범수의 집이 공개된다. 20여 가지의 화장품과 화장품 냉장고, 편집숍을 연상시키는 옷방 등 김범수 표 자기 관리법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한편 대한민국 대표 가수로 꼽히는 김범수가 목소리 발성 센터에 방문해 발성 연습 도중 반복해서 음 이탈을 내는 모습도 그려진다. 김범수는 "가수로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라며 콘서를 포기해야 했던 7년 전 사건을 언급하고, 현재 히트곡 '보고 싶다'를 부르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김범수는 1999년 데뷔해 '보고 싶다', '끝사랑', '지나간다', '하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대한민국 대표 발라드 가수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1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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