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하빈이 가출을 선언했다.
12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김무진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한결(윤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정우(민진웅0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한결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박정우는 김무진(하석진)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지만, 김무진은 나중에 설명하겠다고 대답을 회피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1373a95f16b4fd.jpg)
박정우는 계속 묻고, 그때 욕실에서 나온 한결이 "내가 설명하겠다. 내가 출생의 비밀이 있어서 무진이 아저씨 집에서 자게 됐다"고 한다.
이에 박정우는 놀라며 김무진에게 "네가 아빠라고 말했냐"고 말하고, 한결은 "우리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고 한다"고 무심하게 말한다. 박정우는 놀라며 "그럼 결이도 무진이 네 아들이 아닌 거냐"고 말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2272cfda69bd7.jpg)
그날 한결은 김무진 방에서 같이 자고, 다음날 한규림(안희연)에게 문자를 보낸다. 문자에는 "아주머니 내가 생각이 끝날 때까지 당분간 무진이 아저씨네 있을 거예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결은 아침을 준비 중인 김무진에게 "그래도 되냐"고 묻고, 김무진은 "되지"라고 말하면서도 한규림을 걱정했다. 한규림은 문자를 받고 슬픈 표정을 지었고, 그때 방에 들어온 한규오(배윤규)는 문자를 보고 화를 내며 "아주머니가 뭐냐. 쥐똥만한 게 생각할 게 뭐가 있다고"라며 자신이 데리고 오겠다고 하지만 한규림이 말렸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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