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희연이 하석진에게 윤하빈이 친구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김무진(하석진)과 함께 지내는 한결(윤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생의 비밀을 안 한결은 한규림(안희연)에게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김무진과 있겠다고 선언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03e32554adb5c.jpg)
김무진은 한결의 옷 등을 챙기기 위해 한규림 집 앞으로 가고, 한규림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설득한다.
이후 한규림은 김무진을 찾아와 "결이는 친구의 아들이다. 친구가 키울 사정이 안돼서 내가 키우게 됐다. 이 사실을 결이에게 말할 거다. 그런데 너무 너무 두렵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c30d4d60eb316.jpg)
김무진은 "결이가 속이 깊은 아이라 다 이해할 거다. 그리고 나도 잘 말해보겠다"고 돕겠다고 한다. 한규림은 그 말을 끝으로 일어서고, 김무진은 "그럼 네가 낳은 아이는 어딨냐. 네가 낳은 우리 아이는 어딨냐"고 말해 한규림을 놀라게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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