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창동 감독님의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며 "지난 뤼미에르 서밋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을 뵈었을 때 작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전해 들었다. 그때의 기대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라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3afa0d0a58f7d4.jpg)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넓어지고, 좋은 작품들이 세계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창동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48682394c217c.jpg)
한편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2일(현지시각)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이창동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로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베니스에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 영화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능한 사랑'은 23일 극장 개봉 이후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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