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 스테판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애정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스테판의 부모님도 자리해 눈길을 모았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김혜선, 스테판 지겔 부부가 출연했다.
![스테판 지겔과 김혜선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30e473011a294.jpg)
![스테판 지겔과 김혜선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426b55aff7c1f2.jpg)
이날 스테판은 김혜선이 수업을 할 때 사진과 영상을 찍는 일을 한다고 전했다. 김혜선은 "남편이 가장 많이 하는 건 회원님들과 맛있는 거 먹고 회원 관리다. 그게 제일 어렵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는 독일에서 온 스페판의 부모님도 자리했다. 부모님의 인사 후 김혜선은 "작년에 오셨는데, 1년에 한 번씩 오신다"라고 밝혔다.
또 김혜선은 "결혼했을 때 처음 약속한 것이 있다. 1년에 두 번 정도는 집에 보내주겠다는 것이다"라며 "저희는 연말에 가서 새해 맞이를 하고 온다. 크리스마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시댁에 가야 한다. 제가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선물로 드리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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