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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박재범 품 떠난다⋯모어비전과 전속계약 종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청하가 박재범이 수장으로 있는 모어비전과 결별한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와 청하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3년간 함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한다"며 "오는 9월21일부로 전속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수 청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열린 샤크 닌자 블라스트 팝업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수 청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꼴라보하우스 도산에서 열린 샤크 닌자 블라스트 팝업 포토세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속사는 "청하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뛰어난 역량으로 활약해 준 청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어비전은 청하가 앞으로 걸어갈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청하는 지난 2023년 10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지난 9월 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México(멕시코)'가 모어비전과 작업한 마지막 앨범이 된 셈이다.

청하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뒤, 2017년 솔로 아티스트로 정식 데뷔해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Snappi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대표적인 여성 솔로 가수이다. 올해 아이오아이로 활동을 재개, '갑자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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