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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사상 첫 K팝 헤드라이너…10만명 운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에서 10만 관중을 동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록 인 리오의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헤드라이너로 대미를 장식했다. 록 인 리오는 1985년 개최 이래 사상 첫 응원봉 반입을 허용했다.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현장 이미지 [사진=DIEGOPADILHA]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현장 이미지 [사진=DIEGOPADILHA]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현장 이미지 [사진=DIEGOPADILHA]
스트레이 키즈 '록 인 리오' 현장 이미지 [사진=DIEGOPADILHA]

스트레이 키즈는 응원봉 불빛이 넘실거리는 10만 관객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TOPLINE', '특', 'Bounce Back'을 시작으로 대표곡 'MANIAC', '神메뉴', 'Chk Chk Boom', '락 (樂)' 무대를 선보였고, '소리꾼', '신선놀음' 스테이지에서는 떼창이 나왔다. 최신반 타이틀곡 'This & That', 수록곡 'After You'와 'RUN IT', 'MIROH'에 이어 '위인전' 앙코르 무대까지 펼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직접 만든 음악과 퍼포먼스로 막강한 존재감을 재입증했다.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가 다수의 저작권을 등록하며 자체 프로듀싱 그룹의 자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신규 뮤직 페스티벌 'STRAYCITY'로 활약을 잇는다. 9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에 이어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보이그룹이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렬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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