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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차량 사고로 스케줄 취소…"경미한 사고, 다친 곳 없다"(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권은비가 차량 접촉 사고로 예정된 스케줄이 취소된 가운데 권은비는 "가볍고 경미한 사고"라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권은비 소속사 RBW는 14일 공식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13일 스케줄 이동 중 권은비가 탑승한 차량에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며 "아티스트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14일 예정된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은비 콘셉트 포토 [사진=RBW]
권은비 콘셉트 포토 [사진=RBW]

소속사는 "이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면밀히 확인한 후, 컨디션에 따라 진행 여부 및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당일 일정이 취소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지가 올라간 이후, 권은비 역시 위버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권은비는 "여러분 나 괜찮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정말 가벼운, 경미한 사고라 잠시 놀랐을 뿐 다친 곳 없이 괜찮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은비는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도 진행할 것이라 밝힌 뒤 "걱정해 주셔서 고맙고 곧 건강하게 만나자"고 덧붙였다.

아래는 RBW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RBW입니다.

9월 13일(일) 스케줄 이동 중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에 접촉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고 이후 아티스트는 안정을 취하며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금일 예정되어 있던 에버라인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추후 별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이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면밀히 확인한 후, 컨디션에 따라 진행 여부 및 일정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당일 일정이 취소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팬 여러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당사는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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