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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Y2K 하이틴'에 홀렸다⋯'하늘땅 별땅' 활동 마무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Y2K 하이틴 매력을 선사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까지 잇달아 출연해 신곡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였다.

유니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F&F엔터테인먼트]
유니스가 '하늘땅 별땅' 활동을 마무리 했다. 사진은 유니스 단체 이미지. [사진=F&F엔터테인먼트]

이번 신곡은 지난 1997년 발매된 여성 듀오 비비의 히트곡 '하늘땅 별땅'을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원곡의 통통 튀는 멜로디와 발랄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유니스 특유의 키치한 매력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해 새롭게 완성했다.

이번 활동에서 유니스는 'Y2K 하이틴' 콘셉트를 앞세워 한계 없는 소화력을 보여줬다. 여덟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펑키하고 키치한 스타일링으로 매 무대 다채로운 비주얼을 완성했고, 사랑스럽고 발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다양한 무대를 통해 다져온 실력도 빛을 발했다. 유니스는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 속에서도 빈틈없는 합을 자랑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탄탄한 무대 역량을 입증했다. 퍼포먼스와 가창 모두 놓치지 않은 멤버들의 모습은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하늘땅 별땅'은 발매 직후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카타르,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다수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하늘땅 별땅'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HOT100에 진입한 뒤 계속해서 순위 상승을 이어가고 있고,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데일리 뮤직비디오 차트 7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신곡 열기에 힘입어 과거 무대까지 주목받고 있다. '하늘땅 별땅'을 향한 관심이 그룹 전반으로 확대돼 과거 발매된 곡과 무대까지 회자되고 있다. 유니스는 데뷔 첫 리메이크를 통해 원곡을 기억하는 이들과 새로운 리스너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세대 간 교집합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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