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
SM은 14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무신사와 마케팅 강화 협업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탁영준 SM 공동대표와 최재영 무신사 CC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오른쪽)와 최재영 무신사 CCO(최고 커머스 책임자, Chief Commerce Officer)(왼쪽)가 14일 서울 성수동 SM본사에서 업무협약(MOU)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ec95c6295aa235.jpg)
이번 협약에 따라 SM은 전사 아티스트 IP 제공,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미디어 지원, 콘텐츠 개발, 글로벌 거점 시장 확대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SM의 K-POP IP 마케팅과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노하우가 접목돼 양사 간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과 8월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츠투하츠의 레몬탱 및 NCT 127의 블링이 앨범 발매 기념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바 있다.
탁영준 SM 공동대표는 "앨범 팝업, 콘텐츠, 음반, 미디어 등 다방면에서 무신사와 브랜딩 협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내·외에 새로운 IP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1995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K-POP 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다수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배출해 왔다. 음악 기획 및 제작,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IP 사업 등 다각도로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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