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술래게임'이 날것 그대로의 도파민을 예고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기획·연출 현정완)은 숨 막히는 추격전과 숨은 술래를 찾아내는 고도의 심리전이 결합된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이끈 현정완 PD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다.
![술래게임 [사진=디즈니+ ]](https://image.inews24.com/v1/497e0fdb30622f.jpg)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라는 동요와 함께 황량한 갈대밭 한가운데 선 박지민의 모습으로 포문을 연다. 이어 황재균, 육준서, 말왕, 양다일 등 피지컬 강자들의 격렬한 몸싸움과 폐건물 복도를 전력 질주하는 경수진의 모습이 압도적인 현장감을 전한다.
특히 '경찰과 도둑' 등 친숙한 놀이들이 가혹한 생존 게임으로 재탄생해 흥미를 끈다. 맹렬히 뒤쫓는 육준서와 맞붙는 말왕의 충돌, "국적이 어디냐"는 장은실의 취조에 "천국"이라고 응수하는 지지원의 신경전, 블랙카드 등 히든 장치들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각기 다른 능력치로 무장한 13인의 존재감도 시선을 붙든다. 눈을 번뜩이는 윤상현, 판을 흔드는 박지민, 194cm의 피지컬로 몸을 숨기는 이준수, 상대를 떠보는 김똘똘, 그리고 예고편 말미 "게임 잘 만들었네. X같이"라며 혀를 내두른 빠니보틀까지 얽히고설킨 생존 경쟁을 펼친다.
함께 공개된 술래 포스터는 "이 안에 술래가 있다"라는 직관적인 문구 아래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의 날 선 눈빛을 담아내며 판을 뒤흔들 진짜 술래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30일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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