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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희, "노숙자 통해 소통의 즐거움 알아"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2집 'Thanks'를 발표, 각종 온라인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이번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한 글로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정희는 월간지 '좋은 생각'에 손수 쓴 글을 실어 사람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 '좋은 생각' 5월호에 실린 임정희의 글은 지난 2005년 여름에 연 인사동 거리 공연 때의 일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 수필에서 임정희는 지금까지 수십 차례의 거리공연을 해왔지만, 특히 그 날의 공연은 좋은 경험이 되었다며, 한 노숙자 관객을 통해 선입견을 깨게 되고, 다시 한번 관객과 소통할 때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독자들은 주위를 보는 자신의 시선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는 글이라며 임정희의 글에 호평을 내놓고 있다.

임정희는 평소 자신의 앨범을 통해 작사 작곡 실력을 보여왔을 뿐 아니라, 홈페이지나 미니홈피 등에 담담히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글을 통해서도 화려한 미사여구나 뛰어난 문장력 대신 글을 통해 진심을 전달하는 특유의 글솜씨로 읽는 이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바쁜 활동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독서를 하는 것이 큰 즐거움이라고 전한 임정희는 MC몽과 함께 한 포털 사이트의 '책 읽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에 새로운 주인공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정희와 MC몽은 박민규 작가의 소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읽은 소감과 감명 깊게 읽은 부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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