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설의 공포 'M', 32년만 깨어난다⋯정채연, 1인3역 도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전설의 공포 드라마 'M'이 정채연, 정건주와 함께 새롭게 부활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M:리부트'(제공 티빙, 제작 케이티스튜디오지니·빅오션이엔엠·슬링샷스튜디오)는 촉망받던 여고생 발레리나 마리(정채연 분)의 내면에서 깨어난 의문의 인격 'M'과 기이한 초록빛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지석(정건주 분)이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공포 스릴러 드라마다.

M리부트 [사진=티빙 ]
M리부트 [사진=티빙 ]

지난 199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2.2%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M'(극본 이홍구)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32년 전 방송에서는 심은하, 이창훈, 김지수 등이 출연했다.

명품 스릴러 제작진의 의기투합도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청담국제고등학교2'와 영화 '스승의 은혜'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서스펜스 장르의 독보적인 감각을 입증한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영화 '히든페이스' '미씽: 사라진 여자'로 인물의 심리를 날카롭게 파고든 홍은미 작가와 신예 이정은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주연을 맡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드라마 '연모' '금수저' '조립식 가족'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져온 정채연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3역에 도전한다.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란 예고 발레 유망주 '마리'와 미국 출신의 비밀스러운 천재 외과의사 '제니', 그리고 마리의 몸을 잠식하는 미스터리한 인격 'M'까지 극과 극의 성격을 오가며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정채연은 "너무나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스스로에게도 큰 도전인 만큼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 안에 자리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무척 설레고 기쁘다"라고 전했다.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꽃선비 열애사' '우리, 집' 등에서 탄탄한 존재감을 보여준 정건주는 예리한 촉을 지닌 에이스 형사 '지석'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 제니의 등장과 함께 벌어지는 기괴한 연쇄 사건을 파헤치며 10년 전 묻어둔 비밀과 마주하는 인물이다. 처음으로 형사 연기에 나서는 정건주는 정채연과 함께 숨 막히는 긴장감과 미스터리한 서사를 엮어갈 예정이다.

정건주는 "지석 역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설렌다. 형사 캐릭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전설의 귀환을 알린 'M:리부트'는 2027년 독점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설의 공포 'M', 32년만 깨어난다⋯정채연, 1인3역 도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