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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15년 인연 BH 떠난다 "새 출발 진심으로 응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고수가 15년 인연 BH엔터를 떠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고수와의 오랜 동행을 마무리한 BH엔터 측은 고수의 새 행보에 진심어린 응원을 전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약 15년 동안 함께한 고수와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BH엔터 측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양측은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고수가 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CJ 나이트 인 셀러브레이션 오브 프리즈 서울'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고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수 역시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고수는 그간 다수의 대표작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온 것은 물론, 최근 '직장인들'과 'SNL 코리아' 등의 예능을 통해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사했다. 영화 '군체'에서 전지현의 전 남편으로 활약한 고수는 하반기 SBS 드라마 '나인 투 식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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