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해진이 류승룡과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해진이 출연했다.
이날 유해진은 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 받은 것에 대해 언급하며 "수상을 하고 뒤로 갔더니 인터뷰도 하고 기념 사진도 찍고 하더라"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a407ad6cd1e5aa.jpg)
이어 유해진은 "그러고 다시 나오니 시상식이 끝났더라. 기념 촬영한다고 수상자들 다 모이라고 해서 갔는데 류승룡이 트로피를 들고 있었다. 그래서 '이거 무슨 상이냐"고 물었더니, '나도 대상 받았어' 하더라. 내가 뒤에 있는 사이 류승룡도 방송 부문 대상으 받은 거였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7f5395882a72ea.jpg)
유해진은 "그래서 류승룡에게 '너랑 나랑 이거 무슨 일이냐. 30년전에 비데 공장에서 알바하던 사람들이. 비데 공장 사장님 찾아뵈야 되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30년 전 비데 공장에서 함께 알바한 적이 있었던 것.
유재석은 "비데 공장 알바생들이 30년 뒤에 나란히 대상을 타고, 참 묘한 인연이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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