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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심수봉, 일상 최초 공개...고풍스런 엔틱 가구로 채워진 집 "이 집서 30년 살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심수봉이 방송 최초로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은 추석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수봉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심수봉 선생님의 일상을 예능에서는 최초로 공개하는 거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이어 심수봉의 집이 공개됐고, 가수 손태진은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집 공개에 "내가 긴장된다.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심수봉의 집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엔틱한 가구들로 채워져 있었고, 심수봉은 "예쁘게 찍어달라"고 수줍게 말했다. 손태진은 "정말 검소하시고 한번 사면 평생 쓰신다"고 덧붙였다.

편스토랑 [사진=KBS2]
편스토랑 [사진=KBS2]

심수봉은 이날 30년된 피아노에 앉아 신곡을 직접 선보였고, 출연진들은 "라이브로 듣는 거냐"고 감격했다. 영상을 보던 지승현은 "소녀 같으시고 우아하시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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