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성철이 '골드랜드'로 의미 있는 수확을 거뒀다. 좋은 평가와 함께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상을 품에 안게 된 것. 이에 김성철은 작품의 한 일원으로 연기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밝히며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단단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성철은 17일 대전에서 열린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 OTT어워즈)에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로 연기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우 김성철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 OTT어워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c9a2e105f0a65.jpg)
무대에 오른 김성철은 "오늘 많은 것을 느끼고 가는 하루인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영화제를 만들어준 영화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지금도 촬영하고 있는데 스태프분들이 땀 흘리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것을 보면서 언제나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마음도 가지고 있는데, 스태프들의 수상소감을 듣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라고 남달랐던 마음을 표현했다.
이아 "'골드랜드' 팀과 작년 이맘때쯤 열심히 촬영했고 이 작품이 제발 관객들께 많은 사랑을 받길 원했고 그만큼 최선을 다했는데, 이렇게 좋은 상 주셔서 마음이 좋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저는 영화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영화를 할 수 있고 제가 그 일원이 되어 연기할 수 있음에 많은 감사함을 느낀다"라며 "이 마음을 더 크게, 더 멋있게 잘 만들어서 좋은 연기로 관객분들께 다가가겠다. 감사하다"라고 영화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배우 김성철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 OTT어워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195dc84205edc.jpg)
김성철은 '골드랜드'에서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은 희주(박보영 분)를 돕는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으로 활약했다. 어린아이같이 구는 순수함부터 순식간에 돌변해 상대를 제압해버리는 날렵함과 비상함, 누나 희주를 위해서는 목숨도 내놓는 의리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 호평을 얻었다.
현재 김성철은 진기주와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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