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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미스터서, 7기 옥순과 돌발 포옹⋯미스터 조 '피꺼솟' 분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에 예측불허의 스킨십 대란이 펼쳐졌다.

17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을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앞서 7기 옥순과 2대1 데이트를 진행한 미스터 조는 경쟁자 미스터 지를 뒤로한 채 1대1 대화에서 인형 키링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했다. 이에 7기 옥순은 "미스터 조 님이 가장 편하고 좋다. 최종 선택할 수도 있겠다"고 화답해 미스터 조를 웃음 짓게 했다. 미스터 조는 앞서 "7기 옥순에게 호감이 없다"고 했던 인터뷰를 떠올리며 "진짜 너무 창피하다. 그 영상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민망해했다.

그러나 미스터 조의 갈팡질팡 행보는 불씨를 지폈다. 미스터 조는 앞서 여지를 남겼던 24기 현숙을 불러내 7기 옥순에게 준 것과 비슷한 인형 키링을 건넸다. 이에 24기 현숙은 "7기 옥순 님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 안 해도 될 것 같다더니, 이번에 제대로 해결하고 오셨다"며 날카로운 팩폭을 날렸다. 정곡을 찔린 미스터 조는 스스로 뺨을 때리며 자책했고, 24기 현숙은 "이제 그만해야겠다"며 관계 정리를 결심했다. 이어 24기 현숙은 깔끔함을 유독 강조하는 미스터 지와의 과자 대화에서도 결 차이를 느끼며 호감을 접었다.

사태는 밤에 열린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폭발했다. OX 퀴즈를 풀던 미스터 서는 7기 옥순의 답을 따라 적어 정답을 맞히자 흥분한 채 7기 옥순을 와락 끌어안았다. 이어 최종 승리로 데이트권을 따낸 뒤에도 7기 옥순을 또 한 번 포옹해 주변을 경악게 했다. 이에 7기 옥순마저 "저 덕분에 땄으니 제게 쓰시라"고 받아치며 불을 질렀다.

이 모습을 지켜본 미스터 조는 "자꾸 왜 저러냐. 피가 거꾸로 솟고 기분이 엉망진창이었다"며 격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미스터 서와 2대1 데이트를 했던 14기 영자 역시 "왜 스킨십을 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호감도가 뚝 떨어졌다"며 불쾌감을 표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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