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이 한층 더 강력해진 목표와 열정을 품고 시즌2로 돌아온다.
10월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한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오예나, 윤동욱, 조예은)는 이제는 어엿한 '경력감독'이 된 김연경과 구단 '필승 원더독스'의 치열하고 감동적인 창단 도전기를 그린다.
![신인감독 김연경2 [사진=MBC ]](https://image.inews24.com/v1/669648d5c20968.jpg)
지난 14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1은 '배구 황제' 김연경의 지도자 도전과 절박한 언더독 선수들의 뜨거운 연대를 리얼하게 담아내며 '배알못' 시청자들까지 원더독스의 팬덤으로 끌어들였다.
그 결과 최종회 2049 시청률 3.1%로 주간 전체 예능 1위를 석권했고, 수도권 가구 시청률 5.9%로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는 물론 김연경 개인의 출연자 화제성 1위까지 휩쓸며 일요일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했다. 방송을 넘어 표승주, 이나연(흥국생명), 구솔(현대건설) 등 원더독스 주역들이 실제 프로 무대로 진출하는 기적 같은 결실을 맺으며 단순한 예능 이상의 진정성을 입증했다.
압도적인 파급력은 시상식으로도 이어졌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작가상, 제38회 한국PD대상 올해의 PD상 및 예능 작품상,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예능 작품상까지 거머쥐었다.
시즌2의 열기는 이미 오프라인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7월 흥국생명과의 첫 공식 관중 직관 경기에는 나흘 만에 2만 5천 명의 신청자가 몰렸고, 8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치러진 현대건설과의 2차전은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극장 편파응원전 상영회 매진 등 강력한 스포츠 팬덤 문화를 형성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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