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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피 묻은 의사 가운…수술실 압도하는 존재감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김지원의 메인 포스터 닥터 버전을 공개했다.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드라마 'VIP', '악귀'의 이정림 감독이 연출을 맡고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한다.

'닥터X' 포스터 [사진=SBS]
'닥터X' 포스터 [사진=SBS]

극 중 김지원은 오직 수술에만 집착하는 천재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구서대학교병원의 권력 집단과 맞설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피가 묻은 의사 가운을 입은 계수정의 모습을 담아냈다.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수술실을 압도하는 계수정의 존재감을 담았다. 압도적인 수술 실력으로 권력에 맞설 계수정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0월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김지원은 2010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입지를 다진 배우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또렷한 발성을 바탕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는 연기파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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