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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스튜디오 뷰티크 '1호 배우' 됐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한예리가 신생 매니지먼트 스튜디오 뷰티크(STUDIO VIEWTYQUE)에 새 둥지를 튼다.

스튜디오 뷰티크는 18일 "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예술적 스펙트럼을 지닌 한예리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배우 한예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08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한예리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08 [사진=정소희 기자]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가 설립된 이후 영입한 '1호 배우'다. 소속사 측은 "한예리가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폭넓은 분야에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배우의 작품 세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단편영화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코리아'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치며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영화 '미나리'를 통해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안방극장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녹두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무용을 통한 예술 활동은 물론, 최근에는 제1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를 통해 첫 공동 연출작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선보이며 각본, 기획, 연출, 주연을 아우르는 창작자로서의 역량까지 증명해 냈다.

한편 한예리는 지난 8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진행을 맡아 활약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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