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재벌X형사2'의 안보현이 경찰직을 내려놓는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18일 진이수(안보현 분)가 사직서를 들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재벌X형사2'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49755a9449892.jpg)
지난 12화에서는 유성원의 살인 행각 전말이 드러났으나, 어머니 정태선의 권력을 이용해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성원의 행각으로 사건이 발생하면서 강력1팀 역시 압박에 놓인 상황이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는 단호한 표정으로 사직서를 들고 서장 권태균을 바라보고 있다. 형사 직업에 애정을 보여왔던 진이수가 사직서를 꺼내 든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강하서 로비에서 진이수와 마주 선 주혜라의 눈빛도 포착됐다. 서로를 신뢰하며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이기에 안타까움을 더한다. 주혜라 앞에서 미소를 띠고 있는 진이수의 대조적인 모습도 눈길을 끈다.
'재벌X형사2'는 18일 밤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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