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이자 두리랜드 대표 임채무가 ㈜프로316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1일 ㈜프로316엔터테인먼트는 "임채무의 반세기 연기 경력과 두리랜드 운영 노하우,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해 방송, 유튜브, 숏폼, SNS 등 다채로운 플랫폼에서 새로운 콘텐츠 행보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우 임채무가 12일 경북 예천군 개포면 풍정리에서 진행된 ENA '임채무의 낭만닥터'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138ab947597167.jpg)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임채무는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가족을 부탁해' '임채무의 낭만닥터' 등을 진행하며 친근하고 따뜻한 면모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사재를 털어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오랜 시간 운영하며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 왔다.
최근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뚝심과 두리랜드를 향한 소신, 진솔한 인생사를 담담하게 풀어내 큰 화제를 모았다.
임채무는 사회적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다운복지관과 두리랜드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임채무의 묵직한 연기 경륜과 두리랜드 운영 경험,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기획 중"이라며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서사와 대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