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혼 황후'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디즈니+ 측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인 '재혼 황후'가 21일 오후 2시 일반 예매 시작 직후 상영 회차 및 GV(관객과의 대화) 전석이 초고속 매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17일 오픈된 신민아와 주지훈의 '액터스 하우스' 역시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재혼황후 스틸컷 [사진=디즈니+ ]](https://image.inews24.com/v1/2b8b07947881e1.jpg)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영화제에는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총출동해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야외 무대인사, GV 등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 4종 역시 원작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황후 나비에, 황제 소비에슈, 서왕국 왕자 하인리, 라스타, 네 남녀가 황실 안에서 펼칠 치열하고 매혹적인 관계성을 예고했다.
한편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독점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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