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선호가 무협 AI 숏폼드라마 '무신귀환록'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 WEST 사옥에서 진행된 'KT 그룹 커넥트 위크'에서 스튜디오 지니의 신규 AI 프로젝트인 '무신귀환록'의 일부 영상이 공개됐다.
![무신귀환록 [사진=KT스튜디오지니 ]](https://image.inews24.com/v1/d59ab39e0bf4bb.jpg)
'무신귀환록'은 천하무적의 경지에 오른 절대고수 단우현이 긴 세월의 은거를 마치고 강호로 돌아와 우연히 거둔 양딸을 키우며 평범한 행복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유쾌하고 통쾌한 무협 육아 판타지. 글로벌 4억뷰의 메가히트 웹소설이 원작이다. 극중 박선호는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2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풀AI와 모션 트랜스퍼 기술이 접목된 압도적인 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우의 실사 연기 위에 AI 기술을 덧입힌 이번 작품은 마치 눈앞에서 무협지 한 편을 직접 펼쳐보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KT 스튜디오지니 은재현 AI 사업추진팀장은 "대본 기획단계부터 AI 프로덕션을 진행했다. 환경과 캐릭터, 이펙트, 소품 등을 꼼꼼하게 제작했다"라면서 "무협물 답게 압도적이고 화려한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AI기술을 적극 적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작비용과 제작기간도 획기적으로 절감됐다. 기존의 제작방식과 비교해 50% 이상의 제작비 감축효과가 있었다고 KT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AI 하이브리드 숏폼 드라마 '무신귀환록'은 11월 공개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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