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 재학생들이 학생 주도형 ‘콘텐츠기획단’ 활동을 통해 대학 홍보를 직접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출품한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꿰차며 실전형 미디어 역량을 입증했다.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8월 남양주캠퍼스에서 열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공모전’ 공동 시상식을 통해 대외 공모전 수상 영예를 안은 교원 및 재학생들에게 상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경복대학교 콘텐츠기획단 학생들의 혁신사업단 'AI 활용 교육·행정 혁신 및 숏폼 공모전' 수상작. [사진=경복대학교]](https://image.inews24.com/v1/1bf07a43077f3b.jpg)
이번 성과는 교내 ‘AI 활용 교육·행정 혁신 및 숏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대외 무대로 연계·고도화해 얻은 결실이다. 숏폼 부문에서는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로 구성된 ‘온(ON)’팀(김화민·임시윤·한수진)이 ‘경복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을 주제로 출품해 발전협의회 회장상(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온(ON)팀은 학생들이 직접 대학 홍보에 참여하는 ‘콘텐츠기획단’ 경험을 십분 살렸다. 이들은 공급자 중심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만의 톡톡 튀는 눈높이에서 대학의 혁신지원사업을 숏폼으로 기획하고 제작해 심사위원단의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교내 공모전 우수작이 실전 멘토링을 거쳐 대외 공모전 결실로 이어진 대표적 성공 사례다.
우수상을 수상한 영상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은 “콘텐츠기획단으로 활동하며 학생 입장에서 대학의 주요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숏폼과 카드뉴스로 홍보해 본 경험이 실전에서 큰 무기가 됐다”며 “교내 공모전 우수작 선정에 이어 전국 무대에서도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재학생들이 주축이 된 ‘콘텐츠기획단’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학생의 세련된 감각으로 대학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핵심 주역”이라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 홍보에 뛰어들어 실전 기획력과 미디어 제작 역량을 동시에 벼려낸 최고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실무에 강한 미디어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과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올해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70명으로, 영상 제작 실무(기획·촬영·편집 등)를 심도 있게 배우는 ▲영상콘텐츠전공(50명)과 미래형 실감 미디어 트렌드에 특화된 ▲XR콘텐츠전공(20명)으로 나뉘어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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