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도유민-도동현 부자가 섹소폰과 함께 열창했다.
23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가족이 부른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722f3b39f1648f.jpg)
이날 도유민의 아버지 도동현은 "7살부터 무대에 올랐던 도유민이 진심으로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는 나의 어머니 때문"이라며 "코로나로 1년만에 요양원가서 어머니를 만났는데, 못알아보시던 어머니가 '18세 순이'를 불러드리자 활짝 웃으셨다"고 당시를 전했다.
이어 "엄마가 유민이와 나의 노래를 행복하게 듣다가 하늘나라로 가셨다"고 덧붙였다.
심사를 맡은 안성훈은 "노래부터 섹소폰까지 종합선물세트"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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