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승철이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16일간 450km를 노래하며 걸었다고 했다.
23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는 추석 기획 '가족이 부른다'로 꾸며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b6330759014a4.jpg)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0ab103a9056c9d.jpg)
이날 무대에 오른 이승철의 초등학교 5학년 때 담임선생님 임대용 씨는 "43년 전 이승철 군에게 '너는 가수가 되어라'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승철은) 그 말을 마음에 품고 꿈을 이뤘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임대용 씬느 "이승철은 과거 부정교합으로 인한 외모 놀림을 많이 받았다. 도깨비, 외계인으로 불리며 대인기피증을 겪었고, 고등학교에서 자퇴했다. 이후 매일 8시간씩 3만보 이상을 걸었다"라면서 "다행히 이제 더이상 숨지 않기로 다짐하고 7개월 전 치아를 치료하고 틀니를 맞췄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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