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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귀환' 핑클, 신곡→예능·다큐·전시까지…30주년 대장정 돌입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핑클(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이 데뷔 30주년을 목표로 한 장기 활동 청사진을 밝혔다.

젬스톤이앤엠은 23일 "향후 2년간 핑클의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알렸다.

핑클 슬로건 로고 이미지 [사진=젬스톤이앤엠]
핑클 슬로건 로고 이미지 [사진=젬스톤이앤엠]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네 멤버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공연이다. 지난 시간을 반추하는 수준을 넘어 네 멤버의 현재 색깔을 담아낸 음악과 무대를 구성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FIN.K.L RE:BLOOM'으로, 네 멤버가 현재의 모습으로 음악과 무대를 새롭게 피워낸다는 뜻을 내포한다.

이후 지난 시간과 앞으로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와 전시를 비롯해 공식 MD, 브랜드 협업, 팬 프로젝트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젬스톤이앤엠 Jason Lee 대표는 "FIN.K.L RE:BLOOM은 핑클의 지난 시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네 멤버와 팬들이 함께 다음 시간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며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30주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한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Blue Rain',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각 멤버는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연기자 등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으며, 오랜 공백을 깨고 추진하는 이번 완전체 프로젝트로 K-팝 1세대 레전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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