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스캔들' 혹평에…"내 입술 불편했다면 내 잘못"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57964d2b30024d.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신작 '스캔들'에 쏟아진 혹평을 정면 돌파했습니다.
나나는 22일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 반응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나나는 "내 입술이 보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나의 잘못인 거야"라며 "나의 개인적인 선택이 배우로서 맞지 않는 선택이었던 거라 생각해"라고 전했습니다.
나나는 "나를 사랑하는 팬들은 나의 혹평들을 보는 게 마음이 아플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더 미안해. 앞으로는 좋은 말들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고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스캔들'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 리메이크작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공개 직후 혹평이 터져나올 정도로 호불호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나나 연기보다 입술에만 시선이 간다"라는 외모 지적까지 나오기도 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입니다. 나나가 연기한 희연은 혼례를 올리기도 전에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로, 정절과 절개를 위해 자신의 삶조차 허락받지 못한 시대 속에서 모든 것을 단념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캐릭터입다.
일각에서는 나나의 큰 키와 화려한 비주얼, 분위기가 먼저 도드라져서 극에 몰입하기가 힘들다며 혹평이 쏟아졌습니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엄마 됐다 "산모·아이 모두 건강"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58a01b73717a86.jpg)
'연예계 최고령 산모'인 배우 한다감 47세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한다감은 2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다감은 2020년 1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6년 만인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다감은 지난 7월 한 예능에 출연해 "최지우 언니가 45세, 제가 47세에 가졌다. 탕웨이 씨가 저보다 살짝 나이가 많은데 둘째시고 저는 초산"이라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밝혔습니다.
한다감은 지난 5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찰떡이(태명)를 기다리는 일상을 공개했는데, 47세라는 나이에 첫 아이를 출산하는 당일의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유니스, 2년 반 활동 끝 해체 "F&F 전속계약 종료"
![배우 나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789536426dd141.jpg)
그룹 유니스가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 짓습니다.
유니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년 6개월 동안 팬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함께해 온 유니스는 오는 2026년 9월 26일을 끝으로 당사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 측은 "당사와 멤버들은 계약 기간 및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으며, 충분한 협의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따라 유니스 완전체로서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소속사는 "유니스로서 함께하는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될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어가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당사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스는 2024년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1월 결성 후 3월 데뷔했습니다. 유니스는 이날 발표하는 신곡 '밀키 웨이'를 마지막으로 2년 6개월간 이어온 그룹 활동에 마침표를 찍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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