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와 박진영이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지원을 위해 총 5억 5000만 원(JYP엔터테인먼트 4억 5000만 원, 박진영 사재 1억 원)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사회공헌사업 'EDM'의 일환으로 멕시코월드비전, 한국월드비전과 협력해 멕시코 환아 대상 전문 의료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중증 질환 진단을 받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문 치료, 수술, 보조 치료기기 지원, 항암 치료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멕시코 취약계층 아동 의료 지원 기부 이미지 [사진=멕시코월드비전]](https://image.inews24.com/v1/2484109149c7d4.jpg)
박진영은 "저희의 성공은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 덕분이기에 그 사랑에 보답하는 것이 마땅한 의무"라며 "더 많은 아이들을 돕기 위해 뜻을 모을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0년부터 EDM 치료비지원 사업을 통해 해외 환아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가수, 프로듀서다. K-팝 산업을 이끄는 대표 제작자로서 유수 아티스트들을 배출해왔으며, 음악 활동과 병행해 사회공헌 기부 활동을 지속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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