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도끼가 공개 열애 중인 가수 이하이의 생일을 맞아 사랑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도끼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내 사랑 미인 돌고래 하이에게 바치는 생일 축하 기념"이라며 이하이를 위한 곡 '유 아 마 하이(U R M Y HI)'를 유튜브에 무료 공개했다고 밝혔다.
![가수 이하이와 도끼 커플 사진. [사진=도끼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72acbbb0b1da9f.jpg)
도끼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엄청 사랑해"라고 사랑 고백을 한 뒤 "모두 하이 생일 축하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U R MY HI'는 생일을 맞은 이하이를 위한 도끼의 헌정곡으로, '어떤 시련이나 상황이 와도 상대방의 곁을 굳건히 지키겠다'는 진솔한 사랑 고백이 담겼다.
도끼와 이하이는 2016년 MBC '무한도전'의 역사 힙합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도끼는 과거 이하이를 자신의 레이블로 영입 시도를 했을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팬데믹 이후 런던 공연에서 재회하며 연인 사이가 됐다. 도끼는 "내가 36살이고, 이하이는 29살이 됐다. 어린 아이 같은 풋사랑은 할 수 없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고, 같이 음악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새 레이블 808하이레코딩스에서 듀엣곡을 발표하고 열애 사실도 알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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