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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AG 펜싱 캐스터 데뷔 어땠나…동시간대 지상파 1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 7일차 중계에서 주요 경기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중계한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6%, 전국 가구 시청률 4.3%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았다. 2049 시청률도 수도권 2.0%, 전국 2.1%를 기록했다. 남자 사브르 결승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1%, 전국 가구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지상파 3사 중 1위를 차지했다.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현무 펜싱 캐스터 데뷔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현무 펜싱 캐스터 데뷔 관련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

대한민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일본을 45대 44로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다. 오상욱이 중요 순간마다 득점하며 힘을 보탰다.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일본과 접전 끝에 26대 27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펜싱 캐스터로 데뷔한 전현무는 구본길 해설위원과 호흡을 맞췄다. 전현무는 "구본길 위원이 늘 정확합니다. 어쩜 그렇게 잘 맞히십니까?"라고 말하는가 하면, "'닥공'이란 말이 딱 알맞은 경기네요" 등 멘트를 더했다. 또 "상대를 조급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조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앞서 있으니까요", "빠른 건 좋은 거고 조급한 건 안 좋은 겁니다", "교과서에 실어 가져올 만한 동작이네요"라고 상황을 짚으며 눈높이에 맞춰 경기 흐름을 풀어냈다.

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순철 해설위원은 중국 타자들의 특징을 짚으며 투구 전략을 조언했다. 이대호 해설위원은 "결과가 어떻게 되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들어오기 전에 확실한 선택을 하고 들어와야 된다", "국제 대회지만 긴장할 필요 없다"며 타석에서의 마음가짐을 강조하고 "어차피 죽는 거면 치고 죽자"는 마음으로 타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우영 캐스터는 "다시 한 번 설욕을 노리면서 일본을 만나러 갑니다"라고 전했다.

27일 경기 8일차에는 펜싱, 탁구, 육상, 야구 결승 한일전 등이 생중계된다.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등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아경기대회로,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가맹국 선수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치는 종합 스포츠 축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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