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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컴백] 보이넥스트도어 "이성 놓고 'ANIMAL' 즐겨달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8일 오후 6시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를 발매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에는 전작 수록곡에 신곡 'ANIMAL'과 'CLICHE', 일본 발표곡 'Count To Love'의 한국어 버전, 'Boom Boom Boom', 팬송 '400 Years' 등 총 14곡이 담긴다.

보이넥스트도어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KOZ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ANIMAL'은 일렉트로 펑크 장르로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리우가 안무 제작에 참여해 동물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동작을 선보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8일 소속사를 통한 일문일답에서 발매 소감을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빠른 시일 내 컴백하게 돼 기쁘다"라며 "지난 타이틀곡과는 다른 매력의 노래를 준비한 만큼 많이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HOME'과의 차별점에 대해 명재현은 "진중한 면과 대중분들이 느끼시는 자유분방함이 더해져 완벽한 음반이 완성된 것 같다"라고 말했고, 성호는 "고민하지 않을 때 매력이 사는 트랙이라서 오히려 편하게 녹음하려 했다"라고 전했다.

작업 과정에 대해 명재현은 "처음 시도하는 일렉트로 펑크 장르여서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고, 태산은 "미국에서 공연하던 당시 팬분들이 응원하며 낸 추임새였던 'Whop Whop!' 소리가 정말 좋았다"라며 곡 작업 계기를 밝혔다. 운학은 "곡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Move like animal'은 말 그대로 짐승처럼 자유롭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반응으로 이한은 "저희 팀이 재미있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리우는 "아무 생각 없이 미칠 수 있는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회상했다. 감상 포인트에 대해 멤버들은 "깊은 생각을 하기보다는 잠시 이성을 놓고 이 음악을 느껴주시면 좋겠다"고 답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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