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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 정민준 특혜+대리 디렉팅 논란에 "사실 무근, 법적 대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제작진이 특정 참가자 특혜 의혹을 부인했다.

'스디파' 측은 최근 "온라인에서 제기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프로그램 관련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션은 모든 참가자에게 동일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특정 참가자에게 별도의 혜택이나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정남 PD, 안무가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최정남 PD, 안무가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그러면서 "미션 과정에서 다른 출연자가 특정 참가자의 디렉팅을 대신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스디파' 측은 무분별한 의혹의 유포와 확산이 출연자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이와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디파' 참가자 정민준이 '시그니처 400' 미션에서 직접 디렉팅을 하지 않고 립제이와 칼빈에게 대리 디렉팅을 받았다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폭로글이 게재됐다. 또 특정 참가자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노래와 의상이 주어졌다는 주장도 나왔다.

하지만 '스디파' 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제작진은 모든 경연이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일한 기준과 원칙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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