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시키는 음원이 개봉 하루 전 미리 발매된다. 속도감 넘치는 추격전부터 통쾌한 액션을 고스란히 담아낸 역동적 사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신선한 설정부터 빠른 호흡의 전개, 타격감 넘치는 액션으로 개봉 전부터 호평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6시 싱글 앨범 'AGAIN and AGAIN'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을 동시 발매한다.
'Boat', '바라봐줘요' 등의 음악으로 담백한 감성을 전해 온 실력파 뮤지션 죠지와 'D.P.', '약한영웅' 시리즈를 비롯 '파일럿', '대도시의 사랑법'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여온 프라이머리가 함께 완성한 'AGAIN and AGAIN'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예정이다.
이어, 프라이머리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앨범은 총 27개 곡이 수록돼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추격전과 통쾌한 액션을 역동적인 사운드로 풀어낸다. 앞서 백 감독은 마지막까지 사운드에 신경 썼다고 밝히며 극장에서 '부활남: 더 레드'를 꼭 봐야 하는 이유로 음악을 꼽기도 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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