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를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두 배우 주연작 '러브 포 세일'이 주형진 신곡 뮤직비디오로 재탄생 되면서 특별한 가을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형진은 29일 정오 신곡 '가을의 밤'을 발매한다.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에는 강동원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러브 포 세일 (Love For Sale)'의 재편집본이 실린다.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 주연작 '러브 포 세일'이 가수 주형진의 뮤직비디오로 재탄생한다. [사진=브라더후드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0afabe8b41bfe.jpg)
'러브 포 세일'은 한국, 태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 (Camellia)'의 프로젝트 작품이다. 장준환 감독, 홍경표 촬영 감독을 비롯해 강동원, 송혜교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가까운 미래의 부산을 배경으로 사랑을 사고파는 사회 속 서로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운명적으로 사랑에 스며들게 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으며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한다.
이번 '가을의 밤' 뮤직비디오에 '러브 포 세일' 영상이 재편집되어 공개되는 것은 강동원이 오랜 친구인 주형진을 위해 직접 제안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원작의 감각적인 영상미는 곡의 애절한 분위기와 맞물리며 리스너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가을의 밤'은 2016년 다비치의 미니앨범 '50 X HALF (하프 바이 하프)'에 실렸던 곡을 주형진이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당시 팬들의 투표로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될 만큼 대중성을 갖춘 명곡으로 손꼽힌다.
특히 원곡을 만든 히트 메이커 로코베리가 또 한 번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주형진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내세운 편곡은 잡을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낸 노랫말과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가을 감성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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