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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청계광장 휩쓴 스페셜 라이브⋯3천명 사로잡은 '대세 밴드'


신곡 미리 듣기→뜨거운 앙코르⋯1시간 30분 꽉 채운 열정의 아이콘
10월 8일 컴백 예열 제대로⋯'아는 결말' 선공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청계광장에서 3000명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10월 8일 컴백을 앞두고 청춘의 에너지가 가득 담긴 스페셜 라이브를 펼치며 '대세 밴드' 진가를 입증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스페셜 라이브를 개최했다. 10월 8일 미니 9집 'Still'(스틸)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라이브 무대에서 엔플라잉은 신곡 공개부터 열정적인 앙코르까지, 약 1시간 30분의 공연을 선사하며 도심의 가을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밴드 엔플라잉이 28일 청계광장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28일 청계광장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28일 청계광장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28일 청계광장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28일 청계광장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28일 청계광장에서 컴백 기념 스페셜 라이브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Into You)'로 공연의 포문을 연 엔플라잉은 지난 6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미니 9집에 수록된 전곡 일부를 미리 듣고 곡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날 선공개된 싱글 '아는 결말 (Our Ending)' 무대를 처음으로 선사해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가을밤과 잘 어울리는 'Autumn Dream'(어텀 드림)과 신보 타이틀곡 '잔불 (Still)'에 이어 'Blue Moon'(블루 문), '옥탑방 (Rooftop)', 'Preview'(프리뷰), 'Run Like This'(런 라이크 디스), 'Flashback'(플래시백) 등 앙코르까지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사했다.

이날 객석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450명의 팬들이 자리했으며, 공연장 주변에는 2,500명 이상의 현장 관객들이 모여 진풍경을 자아냈다. 또한 해당 공연은 글로벌 K-POP 플랫폼 KPOPCO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글로벌 관객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는 결말 (Our Ending)' 공개와 스페셜 라이브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대세 밴드' 저력을 보여준 엔플라잉의 미니 9집 'Still' 전곡과 타이틀곡 '잔불 (Still)' 뮤직비디오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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