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준과 방송인 딘딘이 밥값을 건 치열한 눈치 싸움에 나선다.
10월 4일 첫 방송되는 코미디TV '밥값 하는 남자들'은 이준과 딘딘이 전국 방방곡곡의 맛집을 방문해 푸짐한 먹방을 펼친 뒤, 최종 음식 가격을 맞혀 제작진의 지갑을 사수하는 신개념 미식 추리 예능이다.
![밥값 하는 남자들 [사진=iHQ ]](https://image.inews24.com/v1/31d34ba1575cec.jpg)
공개된 포스터는 상반된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의 유쾌한 대립 구도를 담아냈다. 자타공인 미식가 이준은 '감으로 맞힌다'는 슬로건과 함께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으며, '브레인' 딘딘은 계산기를 손에 쥔 채 '계산은 팩트다'라는 문구로 냉철한 가격 분석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낸다.
'밥값 하는 남자들'은 식사를 마친 후 총 밥값을 10% 오차 범위 내에서 정확히 맞히면 밥값을 면제받는 룰로 진행된다. 반면 맞히지 못할 경우 제작진이 결제해야 하는 독특한 룰 속에서 3판 2선승제로 최종 승패를 가린다. 패배한 쪽에는 굴욕적인 숏폼 콘텐츠 촬영 벌칙이 주어진다.
먹고 싶은 메뉴를 고르는 과정부터 마지막 계산서의 총액을 유추하는 순간까지 사사건건 맞붙을 두 사람이 과연 얼마나 정확한 촉과 계산력으로 밥값을 사수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10월 4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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