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음식 사수에 나선다.
10월 6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극P' 상남자들의 날것 그대로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 추성훈과 김종국에 새로운 막내 지코가 합류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예고한다.
![상남자의 여행법 [사진=SBS Plus·MBN]](https://image.inews24.com/v1/480e54e5670d72.jpg)
28일 공개된 1차 예고 영상에서는 세 남자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베일을 벗었다. 행사장에 도착한 추성훈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열기를 달구고, 상의를 탈의한 채 "몸에서 탄 냄새 난다"라며 불 마사지를 받는다.
철판 요리 전문점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의 '음식 사수' 티격태격이 폭발했다. 김종국이 "왜 내 걸 먹냐"고 항의하자 추성훈 역시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쳤고, 이를 지켜보던 막내 지코는 해탈한 듯 눈을 질끈 감는다. 여기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단골 맛집에서 펼쳐질 또 다른 비하인드까지 예고되며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미공개 영상 속 지코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식당 직원이 김종국만 알아보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지코는 시무룩해진 얼굴로 "김종국은 나쁜 사람이에요"라는 엉뚱한 한탄을 쏟아낸다. 또한 "여자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정말 만들고 싶다"며 누구도 예상치 못한 아재 개그를 연달아 던져 형들의 말문을 턱 막히게 한다.
제작진은 "새 막내 지코가 가세하면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케미가 완성됐다"라며 "무대 위 '힙'함을 내려놓은 지코의 엉뚱함과 대만을 뒤흔든 세 상남자의 특급 시너지를 본 방송에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TV 포럼 앤드 마켓(ATF)'에 공식 초청, 해외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유통을 본격 추진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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