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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대상포진 진단 "美 댈러스 공연 불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미국 공연에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윈터는 마이애미 공연 이후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서 열린 '킬리안 파리'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서 열린 '킬리안 파리'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소속사는 "진단 후에도 윈터는 예정된 공연에 최대한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며 공연 직전까지 컨디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봤다"면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충분한 회복이 최우선이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신중하게 논의한 끝에 부득이하게 이번 댈러스 공연에는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댈러스 공연에는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여할 예정이다.

SM 측은 "공연을 기다려 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리며, 윈터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회복하여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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