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혜자 주연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10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다. 김혜자는 꽃 같은 소녀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혜자와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그리고 이세영이 출연한다.
!['여전히 찬란하게' 포스터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https://image.inews24.com/v1/f1d09a697c9c98.jpg)
김혜자는 "시나리오를 보고 '이거는 내가 할 수 있으면, 내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작품에 매료되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꽃 같은 소녀들의 꿈과 찬란했던 순간들, 소중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라며 "그 소녀들을 기억해야 하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여전히 찬란하게'를 소개했다.
또 그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오래도록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진심 어린 바람을 덧붙였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오는 10월 21일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