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성형 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30일 공개된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퍼컬 찾으려다 추구미 박살(?)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성수동을 찾았고, "최근에 외모에 대한 논란이 많지 않았냐. 그래서 내가 뭐가 잘 어울리는지 퍼스널컬러가 궁금하다. 나는 되게 쨍한 게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쨍한 게 쿨톤인 거 같은데 나는 쨍한 게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고 성수동을 찾은 이유를 전했다.
![황정음 [사진=황정음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06ded6316fec09.jpg)
이어 황정음은 자신의 추구미를 밝히며 "자연스러움.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수술할 때 2천만원 들었다면 복구할 때는 2억원이 든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수술한 부위를 물었고, 황정음은 "쌍꺼풀과 코다. 쌍꺼풀을 한 네번 했다. 그냥 심심하면 가서 했다. 쌍꺼풀 수술을 처음 한 건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였나. 그렇게 예쁜데 왜 했는지 모르겠다.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었다. 당시 성형이 유행이었다.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가 지금 다시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 황정음은 "코는 하자마자 뺐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돼서 안 어울렸다. 카메오로 출연했던 첫 드라마 출연했을 때였던 것 같다"며 "불안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걸 외모를 고치는 거로 달랬던 것 같다. 엄마가 꼴 보기 싫다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진짜 방에서 안 나갔다. 우울해서. 그리고는 바로 가서 뺐다. 이후로는 안 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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