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암살자(들)'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부활남: 더 레드'는 전체 박스오피스 4위로 출발했다.
10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30일 7만 1942명의 관객을 모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6만 6946명이다.

추석 연휴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암살자(들)'은 연휴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객들의 선택에 힘입어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고 있다. 특히 한국영화 예매율도 정상을 차지하고 있어 개천절 연휴에 쓸 기록에 기대감이 커진다.
전체 1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로, 12만 2293명을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5만 3018명이다.
30일 개봉된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는 4만 2872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3위, 전체 4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 1675명이다. 개봉 첫 날 성적은 다소 아쉽지만, 실관람객들 사이 호평이 이어지고 있기에 '부활남: 더 레드'가 써내려갈 기록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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