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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암살자(들)', 1위 탈환⋯꺾이지 않는 흥행 파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하루 만에 다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꺾이지 않는 흥행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제 시작되는 개천절 연휴에는 어떤 기록을 낼지 궁금해진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5만 5018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82만 1963명이다.

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앞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과 동시에 1위 자리에 올랐지만, '암살자(들)'은 하루 만에 다시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말 연휴에 이어 개봉 2주차에도 웰메이드 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암살자(들)'은 실람관객의 절대적인 지지와 응원을 받으며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육영수 여사가 저격 당해 사망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만들어진 영화다. 유해진과 박해일, 이민호, 박정민 등이 출연했다.

2위는 변요한, 노재원 주연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4만 9832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06만 5735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4만 57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3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수는 19만 8792명이다. 구교환 주연의 '부활남: 더 레드'는 2만 2233명으로, 4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7만 3908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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