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박 2일' 이용진과 이기택이 합류 100일을 맞아 노출사진에 도전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1박2일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52348e507c8a89.jpg)
이날 멤버들은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프로그램 합류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다 함께 사진관을 찾는다. 콘셉트 회의가 이어지던 중 이준은 아기들의 백일 사진을 오마주해 두 사람이 하의를 탈의한 채 찍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던진다. 이에 당사자인 이용진과 이기택은 당황하기는커녕 "우리는 이미 각오가 되어 있다"며 적극적인 태세를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포즈를 쏟아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오프닝 직전부터 세차게 쏟아진 기습 폭우 탓에 촬영에는 비상이 걸린다. 당초 야심 차게 기획했던 야외 미션과 투어 코스를 전면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제작진은 야외 촬영 취소를 선언하고 긴급회의에 돌입한다.
제작진의 애타는 속내와 달리 멤버들은 "이번 여행 여기서 다 끝내나요?", "사상 최초로 100% 실내에서 찍자"라며 천진난만한 반응을 쏟아낸다. 결국 제작진은 쏟아지는 폭우에 맞서 현장에서 '자유여행'이라는 파격적인 플랜B를 꺼내 든다. 돌발 상황 속에서 오히려 텐션을 끌어올린 멤버들이 어떤 예측불허 여행을 펼쳐낼지 관심이 쏠린다.
4일 저녁 6시 1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